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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태어나면 과체중 되기 쉽다, 연결고리는 장내세균
  • 2018.03.07
  • 846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자라서 뚱뚱해지기 쉬운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935쌍의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연구한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산모가 뚱뚱하면 아기도 뚱뚱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 연구진은 똑같은 과체중 산모의 경우라도 정상분만의 경우 태어난 아기가 3년후 과체중일 확률이 정상체중 산모의 아기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반면 제왕절개로 태어나면 5배로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데 주목했다.

 

연결고리는 아기의 장내세균이었다과체중 산모에게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정상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보다 장 속에 라크노스피로세(Lachnospiraceae)란 세균이 특별히 많았다는 것이다.

미국의학협회 소아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진의 논문은 모유수유와 항생제 사용 등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 모두 보정한 결과다.

 

그렇다면 제왕절개 여부가 왜 아기의 장내세균 변화를 일으켰을까?

 

전문가들은 산모의 배를 가르고 나오는 제왕절개의 경우 아기가 어머니 질 점막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과 접촉할 기회를 잃기 때문으로 해석했다정상 분만의 경우 아기의 머리가 질을 통과하면서 유산균이 입을 통해 아기의 대장까지 내려가 생애 최초 장내세균으로 생착한다.여성의 질은 산성을 띠므로 항문에서 내려간 장내 세균중 몸에 유익한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더스 등 유산균만 살아남고 대부분의 유해균은 죽는다.정상 분만은 조물주가 마련한 아기의 장내세균 생태계에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라는 것. 저명한 장내세균 전문가인 미국 샌디에이고의대 소아과 롭 나이트(Rob Knight) 교수는 아내가 제왕절개로 딸을 낳을 때 분만실로 뛰어들어가 면봉으로 아내의 질 속 분비물을 긁어 일부러 딸의 입과 귀 등 피부와 점막에 묻혔다고 고백했을 정도다.

 

라크노스피로세 세균이 정말 아기가 3년후 뚱뚱해진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비만을 막기 위해 유산균을 영양제로 먹여야하는 것도 입증되지 않았다다만 아기의 건강을 위해 가능하면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이 좋은 이유 한가지가 더 추가됐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알레르기나 당뇨심장병 등 각종 질병 이외 장래 아기의 적절한 체중을 위해서도 자연분만이 바람직하다.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자라서 뚱뚱해지기 쉬운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935쌍의 산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연구한 캐나다 앨버타 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산모가 뚱뚱하면 아기도 뚱뚱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런데 연구진은 똑같은 과체중 산모의 경우라도 정상분만의 경우 태어난 아기가 3년후 과체중일 확률이 정상체중 산모의 아기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반면 제왕절개로 태어나면 5배로 비율이 크게 늘었다는데 주목했다.

연결고리는 아기의 장내세균이었다과체중 산모에게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는 정상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보다 장 속에 라크노스피로세(Lachnospiraceae)란 세균이 특별히 많았다는 것이다.

미국의학협회 소아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진의 논문은 모유수유와 항생제 사용 등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 모두 보정한 결과다.

그렇다면 제왕절개 여부가 왜 아기의 장내세균 변화를 일으켰을까?

전문가들은 산모의 배를 가르고 나오는 제왕절개의 경우 아기가 어머니 질 점막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과 접촉할 기회를 잃기 때문으로 해석했다정상 분만의 경우 아기의 머리가 질을 통과하면서 유산균이 입을 통해 아기의 대장까지 내려가 생애 최초 장내세균으로 생착한다.여성의 질은 산성을 띠므로 항문에서 내려간 장내 세균중 몸에 유익한 락토바실러스나 비피더스 등 유산균만 살아남고 대부분의 유해균은 죽는다.정상 분만은 조물주가 마련한 아기의 장내세균 생태계에 씨앗을 뿌리는 과정이라는 것. 저명한 장내세균 전문가인 미국 샌디에이고의대 소아과 롭 나이트(Rob Knight) 교수는 아내가 제왕절개로 딸을 낳을 때 분만실로 뛰어들어가 면봉으로 아내의 질 속 분비물을 긁어 일부러 딸의 입과 귀 등 피부와 점막에 묻혔다고 고백했을 정도다.

라크노스피로세 세균이 정말 아기가 3년후 뚱뚱해진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비만을 막기 위해 유산균을 영양제로 먹여야하는 것도 입증되지 않았다다만 아기의 건강을 위해 가능하면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이 좋은 이유 한가지가 더 추가됐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크다알레르기나 당뇨심장병 등 각종 질병 이외 장래 아기의 적절한 체중을 위해서도 자연분만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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