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의 다이어트 고민 해결을 위해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답했습니다.
*본 정보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닌 건강정보로, 특정 제품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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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대사저하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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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40대 다이어트의 핵심은 대사량 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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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성분은 다양하지만, 특히 카테킨은 대사를 촉진하는 특성이 있어 40대 여성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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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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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섭취를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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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질환이 있으신 분은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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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은 섭취 후 초조감이나 불면을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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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Dulloo, A. G., et al. (1999).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70(6), 1040–1045. | Ota, N., et al. (2005).Journal of Health Science, 51(2), 233-236.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닌 건강정보로, 특정 제품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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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수 있어요. 평소에도 중요하지만 식이조절을 병행하는 다이어트시에는 반드시 신경 써 섭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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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용성 비타민
· 비타민A · 비타민D · 비타민E · 비타민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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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성 비타민
· 비타민B1 · 비타민B2 · 나이아신 · 판토텐산
· 비타민B6 · 엽산 · 비타민B12 · 비오틴 · 비타민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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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
· 칼슘 · 마그네슘 · 철분 · 아연 · 구리 · 셀레늄
· 요오드 · 망간 · 몰리브덴 · 칼륨 · 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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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식이영양>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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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장내 미생물은 신체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특히 에너지 대사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장 건강과 활발한 신체대사를 위해 섭취하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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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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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환이 있으신 분, 의약품을 복용하고 계신 분은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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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Kobyliak, N., et al. (2016). Probiotics in prevention and treatment of obesity: a critical view. Nutrition & metabolism, 13, 14.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정보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닌 건강정보로, 특정 제품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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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의 다이어트, 더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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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몸매로 고민하시는 40대 여성분들을 위해, 영상에 미처 다 담지 못한 몇가지 이야기를 덧붙여 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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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10대 후반에서 30대까지는 총 에너지 소비량에 큰 변화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40대부터는 에너지 소비량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부터 근육량과 활동량 감소까지 복합적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요. 어쨌든 에너지 소비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동일한 칼로리를 섭취했을 때 살이 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서 체중조절에 불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활동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증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Roberts, S. B., & Rosenberg, I. (2006). Nutrition and aging: changes in the regulation of energy metabolism with aging. Physiological reviews, 86(2), 651-667.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기능별 정보 <체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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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라고 하더라도, 섭취 에너지양보다 사용하는 에너지양이 많으면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의 원리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섭취 에너지양을 급격히 줄일 경우 대사가 저하될 수 있어요. 따라서 섭취 에너지양은 10~30% 정도만 조절하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식이조절에 있어서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에 앞서 간식과 야식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섭취에너지는 10~30% 정도만 조절해보세요.
· 식사량보다는 간식과 야식을 줄이는 것이 먼저예요.
· 활동량을 늘려 에너지 소비량을 증진하는데 집중하세요.
· 2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세요.
[참고자료] Hiroshi, Shimokata., Fumio, Kuzuya. (1993). [Aging, basal metabolic rate, and nutrition]. Japanese journal of geriatrics, 30(7):572-576. doi: 10.3143/GERIATRICS.30.572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기능별 정보 <체지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정보 <식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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